인사말
창의적 도전적 思考로 미래의 건설을 선도하는 기업
(주)서해 D&C는 창의적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준설 매립, 항만 공사 등 준설 및 수중 공사 분야에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 건설 업체로서 1993년 이후 인천 LNG 부지 조성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1995년 새만금 방조제 조성 공사, 영종 신공항 활주로 매립공사 , 인천 북항 항로 준설 공사, 군장항 항로준설(2단계)공사 등 대규모의 준설 공사에 선도적으로 신기술을 적용하여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21년부터 광양항 특정해역 암초제거공사와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준설공사를 진행 중으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하여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에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이슈화되고 있는 준설 매립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 최대의 BARGE UNLOADER 및 내륙의 하천, 호수공원, 저수지 등을 준설하기 위한 조립식 준설선 등의 특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현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장비 운용 및 공사 수행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 특히, 환경 친화적 공법 개발에 창의적으로 도전해 나 감으로서 미래 지향적 준설 공사에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고객 여러분과 협력 업체의 모든 분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